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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마까사르에서 드리는 소식 (2015-0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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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속한 인니 GKII 에 속해 있는 모든 신학교와 성경학교의 교수들이 모여서 함께 1박 2일 동안 신학교 커리귤럼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논제를 가지고 포럼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각 지역마다 신학교가 있어서 중앙에 있는 신학교로서 학생을 모집하는 것도 쉽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인니정부는 각 신학교에 대한 교수들의 수준과 학생들의 수준, 시설 등을 가지고 매년 신학교에 대한 평가를 합니다. 저희 신학교는 이 부분에 있어서 B라는 등급을 받았습니다.
교수들에 의하면, B등급 받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이 신학교가 세상에서 보다 하나님으로 부터 더 좋은 등급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margin_top=”0″ margin_bottom=”50″ padding_left=”40″ padding_right=”40″ bg_position=”top” bg_repeat=”no-repeat” bg_cover=”false” bg_attachment=”false” padding_top=”40″ padding_bottom=”40″ parallax_speed=”0.1″ bg_type=”theme_default” bg_grad=”background: -webkit-gradient(linear, left top, left bottom, color-stop(0%, #FBFBFB), color-stop(50%, #E3E3E3), color-stop(100%, #C2C2C2));background: -moz-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o-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ms-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 parallax_style=”vcpb-default” bg_image_repeat=”no-repeat” bg_image_size=”cover” bg_img_attach=”fixed” parallax_sense=”30″ viewport_vdo=”viewport_play” enable_controls=”display_control” bg_override=”0″][vc_column width=”1/4″][vc_single_image image=”1215″ css_animation=”left-to-right” border_color=”grey” img_link_target=”_self”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column][vc_column width=”3/4″][vc_column_text]QT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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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터는 지역으로 다니면서 큐티 세미나를 여는 것은 여기 현지 스텝들의 역량에 의해서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어떻게 현지에서 잘 가르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았는데, 이 사역을 이끌고 나갈 사람들이 모두 현지 평신도라 염려와 기대가 동시에 됩니다.
저희 신학교에서 큐티 사역을 한지 1년이 지나갔는데, 개인적으로 하다보니,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서 한 학기 동안 신학생들을 위한 큐티 훈련을 하고져 합니다.
인니에도 많은 큐티책들이 나오지만, 본문 읽고, 에피소드 읽고 하는 수준에서 끝이 납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적용하는 부분이 없어서 늘 안타까웠는데, 결국은 훈련을 통해서 이 부분들을 해소해 나가야 함을 깨닫고, 힘들지만 전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소그룹으로 훈련시키고져 합니다. 신학생들이 깊이 묵상하는 훈련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margin_top=”0″ margin_bottom=”50″ padding_left=”40″ padding_right=”40″ bg_position=”top” bg_repeat=”no-repeat” bg_cover=”false” bg_attachment=”false” padding_top=”40″ padding_bottom=”40″ parallax_speed=”0.1″ bg_type=”theme_default” bg_grad=”background: -webkit-gradient(linear, left top, left bottom, color-stop(0%, #FBFBFB), color-stop(50%, #E3E3E3), color-stop(100%, #C2C2C2));background: -moz-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o-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ms-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 parallax_style=”vcpb-default” bg_image_repeat=”no-repeat” bg_image_size=”cover” bg_img_attach=”fixed” parallax_sense=”30″ viewport_vdo=”viewport_play” enable_controls=”display_control” bg_override=”0″][vc_column width=”1/4″][vc_single_image image=”1216″ css_animation=”left-to-right” border_color=”grey” img_link_target=”_self”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column][vc_column width=”3/4″][vc_column_text]난민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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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에는 파키스탄 친구 나엥의 아버지가 병환으로 소천했습니다. 이슬람 성도이지만, 아들이 기독교로 개종했을 때, 아들의 신앙을 인정해 주는 분이었습니다. 심방을 가서 기도를 해 줄 때도, 거부하지 않고 기독교식 기도를 받아 주었습니다. 난민 인정을 받기도 전에 인니 땅에 묻혔지만, 주께서 그의 자녀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난민교회는 매주 부흥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많은 난민들이 마카싸르로 들어 온다는 말입니다. 또한 많은 아기들이 이 곳에서 태어나서, 예배 시간에 아기 울음 소리로 시끌 벅적합니다. 그래도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margin_top=”0″ margin_bottom=”50″ padding_left=”40″ padding_right=”40″ bg_position=”top” bg_repeat=”no-repeat” bg_cover=”false” bg_attachment=”false” padding_top=”40″ padding_bottom=”40″ parallax_speed=”0.1″ bg_type=”theme_default” bg_grad=”background: -webkit-gradient(linear, left top, left bottom, color-stop(0%, #FBFBFB), color-stop(50%, #E3E3E3), color-stop(100%, #C2C2C2));background: -moz-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o-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ms-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 parallax_style=”vcpb-default” bg_image_repeat=”no-repeat” bg_image_size=”cover” bg_img_attach=”fixed” parallax_sense=”30″ viewport_vdo=”viewport_play” enable_controls=”display_control” bg_override=”0″][vc_column width=”1/4″][vc_single_image image=”1217″ css_animation=”left-to-right” border_color=”grey” img_link_target=”_self”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column][vc_column width=”3/4″][vc_column_text]M 사역 준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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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터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M 사역을 위해서 현지인들과 함께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그 지역은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서, 교육적인 부분과 의료적인 부분들을 가지고 접근 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그곳의 지역 통장이 우리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알고 경계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오지 못하도록 요구합니다. 지혜로의 그들과 합의점을 만들어 내고, 그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margin_top=”0″ margin_bottom=”50″ padding_left=”40″ padding_right=”40″ bg_position=”top” bg_repeat=”no-repeat” bg_cover=”false” bg_attachment=”false” padding_top=”40″ padding_bottom=”40″ parallax_speed=”0.1″ bg_type=”theme_default” bg_grad=”background: -webkit-gradient(linear, left top, left bottom, color-stop(0%, #FBFBFB), color-stop(50%, #E3E3E3), color-stop(100%, #C2C2C2));background: -moz-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o-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ms-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 parallax_style=”vcpb-default” bg_image_repeat=”no-repeat” bg_image_size=”cover” bg_img_attach=”fixed” parallax_sense=”30″ viewport_vdo=”viewport_play” enable_controls=”display_control” bg_override=”0″][vc_column width=”1/4″][/vc_column][vc_column width=”3/4″][vc_column_text]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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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학교 사역에 지혜를 주시고 학생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2. 3 월 13 -15일까지 현지 시골목회자를 위한 세미나가 있는데, 오고 가는 여행 길 지켜 주시도록 (장소 : 마마사 지역, 왕복 16시간 )
3. 새로오는 난민들이 많이 있는데, 이 곳에 잘 적응하고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4. M 사역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고 현지 사역자와 지혜롭게 동역 할 수 있도록
5. 큐티 사역을 통해서 신학생들이 말씀을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6. 온 가족이 흩어져 있지만, 항상 서로를 위해서 중보하고, 특히 대학에 다니는 두 자녀의 영성과 그들의 필요를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막내의 한글 진보를 위해서
7. 사역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후원하는 300명의 기도용사를 허락하소서 ![/vc_column_text][/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