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_row margin_top=”0″ margin_bottom=”50″ padding_left=”40″ padding_right=”40″ bg_position=”top” bg_repeat=”no-repeat” bg_cover=”false” bg_attachment=”false” padding_top=”40″ padding_bottom=”40″ parallax_speed=”0.1″ bg_type=”theme_default” bg_grad=”background: -webkit-gradient(linear, left top, left bottom, color-stop(0%, #FBFBFB), color-stop(50%, #E3E3E3), color-stop(100%, #C2C2C2));background: -moz-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o-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ms-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 parallax_style=”vcpb-default” bg_image_repeat=”no-repeat” bg_image_size=”cover” bg_img_attach=”fixed” parallax_sense=”30″ viewport_vdo=”viewport_play” enable_controls=”display_control” bg_override=”0″][vc_column width=”1/4″][/vc_column][vc_column width=”3/4″][vc_column_text]

박성주 선교사 소식

[dt_divider style=”thin” /]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께 드립니다.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귀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직장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margin_top=”0″ margin_bottom=”50″ padding_left=”40″ padding_right=”40″ bg_position=”top” bg_repeat=”no-repeat” bg_cover=”false” bg_attachment=”false” padding_top=”40″ padding_bottom=”40″ parallax_speed=”0.1″ bg_type=”theme_default” bg_grad=”background: -webkit-gradient(linear, left top, left bottom, color-stop(0%, #FBFBFB), color-stop(50%, #E3E3E3), color-stop(100%, #C2C2C2));background: -moz-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o-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ms-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 parallax_style=”vcpb-default” bg_image_repeat=”no-repeat” bg_image_size=”cover” bg_img_attach=”fixed” parallax_sense=”30″ viewport_vdo=”viewport_play” enable_controls=”display_control” bg_override=”0″][vc_column width=”1/4″][vc_single_image image=”1202″ css_animation=”left-to-right” border_color=”grey” img_link_target=”_self”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single_image image=”1201″ css_animation=”left-to-right” border_color=”grey” img_link_target=”_self”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column][vc_column width=”3/4″][vc_column_text]

주일학교성탄절행사

[dt_divider style=”thin” /]

지난 12 월 20 일 토요일에는 주일학교 크리스마스 어린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달여전부터 교회의 청년들과 기도하며 주변 초등학교 앞에 가서 초대장을 나눠주고, 교회 근처에 전단지를 나누었습니다.
일본도 교회의 주일학교에 출석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줄어 들고 있고, 심지어는 주일학교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교회의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래도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기도하며 분명 우리 교회를 이 지역에 세우신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목적이야말로 영혼구원임을 자꾸만 되뇌이며 이번 크리스마스 어린이 모임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놀랍게도 금년에 하나님께서 귀하게 역사하셔서 예년에는 보통 20 여명정도가 모이던 모임이 이번에는 50 명이 넘는 아이들이 교회를 찾았습니다. 아이들과 3 시간 가까이 교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모임에 출석한 아이들 중에는 요즘 보기드문, 11 형제의 가정에서 7 명이나 나왔습니다. 이 아이들이 주일날 예배에도 꾸준히 출석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출산율이 낮아져서 어린이들이 많이 줄어드는데, 하나님께서 꽁꽁 숨겨놓으셨던 아이들을 조금씩 풀어 보내주시는 귀한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거듭나게 되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margin_top=”0″ margin_bottom=”50″ padding_left=”40″ padding_right=”40″ bg_position=”top” bg_repeat=”no-repeat” bg_cover=”false” bg_attachment=”false” padding_top=”40″ padding_bottom=”40″ parallax_speed=”0.1″ bg_type=”theme_default” bg_grad=”background: -webkit-gradient(linear, left top, left bottom, color-stop(0%, #FBFBFB), color-stop(50%, #E3E3E3), color-stop(100%, #C2C2C2));background: -moz-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o-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ms-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 parallax_style=”vcpb-default” bg_image_repeat=”no-repeat” bg_image_size=”cover” bg_img_attach=”fixed” parallax_sense=”30″ viewport_vdo=”viewport_play” enable_controls=”display_control” bg_override=”0″][vc_column width=”1/4″][vc_single_image image=”1204″ css_animation=”left-to-right” border_color=”grey” img_link_target=”_self”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single_image image=”1203″ css_animation=”left-to-right” border_color=”grey” img_link_target=”_self”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column][vc_column width=”3/4″][vc_column_text]

세례식

[dt_divider style=”thin” /]

12 월 21 일 주일 예배때는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3 명의 유아세례와 1 명의 어른 세례가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구도자로 남아 있던 쿠도 히로키상이 6 개월된 아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간증을 통해 쿠도상은 “예수를 믿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들었다. 그러나 결국 그것조차도 자신이 믿으려고 했던 것임을 깨달았다. 주의 손에 의지하게 됨을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성탄절을 앞둔 주일 예배에 이렇게 귀한 은혜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교회에 젊은 청년들이 크리스챤 가정을 만들고, 그 가정에 어린 아이가 태어나고, 신앙을 물려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본 땅에서도 일어나고 있음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세례받은 쿠도상을 비롯해서 유아세례받은 분들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신앙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margin_top=”0″ margin_bottom=”50″ padding_left=”40″ padding_right=”40″ bg_position=”top” bg_repeat=”no-repeat” bg_cover=”false” bg_attachment=”false” padding_top=”40″ padding_bottom=”40″ parallax_speed=”0.1″ bg_type=”theme_default” bg_grad=”background: -webkit-gradient(linear, left top, left bottom, color-stop(0%, #FBFBFB), color-stop(50%, #E3E3E3), color-stop(100%, #C2C2C2));background: -moz-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o-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ms-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 parallax_style=”vcpb-default” bg_image_repeat=”no-repeat” bg_image_size=”cover” bg_img_attach=”fixed” parallax_sense=”30″ viewport_vdo=”viewport_play” enable_controls=”display_control” bg_override=”0″][vc_column width=”1/4″][/vc_column][vc_column width=”3/4″][vc_column_text]

가족소식

[dt_divider style=”thin” /]

큰 아이 지훈이는 지난 한해 동안 큐슈의 오이타에서 대학 1 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아이 지희는 지난 1 월 22 일에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치뤘습니다. 원하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내인 유영주 선교사는 작년 9 월부터 시작된 근처의 한국인 부인 선교사 모임에 참석하며 많은 격려와 은혜, 그리고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부인선교사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고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margin_top=”0″ margin_bottom=”50″ padding_left=”40″ padding_right=”40″ bg_position=”top” bg_repeat=”no-repeat” bg_cover=”false” bg_attachment=”false” padding_top=”40″ padding_bottom=”40″ parallax_speed=”0.1″ bg_type=”theme_default” bg_grad=”background: -webkit-gradient(linear, left top, left bottom, color-stop(0%, #FBFBFB), color-stop(50%, #E3E3E3), color-stop(100%, #C2C2C2));background: -moz-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o-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ms-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 parallax_style=”vcpb-default” bg_image_repeat=”no-repeat” bg_image_size=”cover” bg_img_attach=”fixed” parallax_sense=”30″ viewport_vdo=”viewport_play” enable_controls=”display_control” bg_override=”0″][vc_column width=”1/4″][/vc_column][vc_column width=”3/4″][vc_column_text]

기도해주십시오.

[dt_divider style=”thin” /]

1. 소원해진 한일간의 관계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해결되도록
2. 세례받은 쿠도상의 신앙생활을 위해.4 월에 세례를 준비중인 하세가와 자매가 말씀으로 잘 준비되도록
3. 주일학교의 성장을 위해. 복음을 기본이 되는 주일학교가 되도록.
4. 섬기는 키보그리스도교회가 영혼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5. 자녀들(지훈, 지희)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알도록
6. 박성주 선교사의 어머니 허춘경권사의 건강을 위해(치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