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 선교 기도편지]
최욥, 남기쁨, 민서, 준호, 선명 (국내) 1. 최욥 선교사가 주안에서 늘 영감을 얻고 건강한 몸, 성숙한 마음으로 삶과 사역을 감당하도록. 2. 2025 선교한국대회가 주님의 뜻대로 준비되고 11월29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잘 보도 되도록. 3. 첫째 민서가 캐나다의 학교와 교회에 잘 적응하고 코업과 장학금의 기회를 잘 만날 수 있도록. 4. 준호(남 12)가 믿음의 스승을 만나도록.선명이(남7)가 중이염에 자주 걸려 청력이 좋지 못한데 면역이 좋아지도록.
유하영 (C국) 1. 주님을 신뢰하고, 앞으로의 사역에 특별한 하나님의 선한 인도를 잘 받도록. 2. 2025년 교수사역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캄보디아 현지사역(교회)과 정기적인 중국방문사역을 건강하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중국교회가 더 이상 분열되지 않고, 성도들을 말씀과 기도의 능력으로 잘 이끌어 나아가도록, 더불어 캄보디아 코롱섬에 세워진 교회가 주의 은혜로 날마다 부흥되며, 앞으로 그 섬에서 하실 하나님의 계획이 다 이루어져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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