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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time with GOD in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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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오기 전 매서운 추위가 있다한들 봄이 오고 있음에 미소 지어 봅니다. 태국은 시원한 건기가 끝나고 가장 더운 계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더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기대하는 즐거운 여름날입니다.

6ND. Love letter(form.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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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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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온지도 2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을까요? 힘들다고 생각했던 한 시간 한 시간이,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이였음을 주님은 고백하게 하십니다.

태국에 살아갈 수 있을까 했던 이곳이 제법 익숙해지고 말씀을 나눌 때마다 느꼈던 언어의 거대한 장벽에도 계속적인 언어적 탐구를 하게 하심으로 잠시나마 주말에 현지 교회를 섬길 수있도록 하신 주님, 때로는 답답함을 느끼며 오해도 하지만 성도 분들과 함께 웃으며 성경공부를 할때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알수 있도록 하신 주님, 주님이 주신 행복을 고백할 수 밖에 없도록 하셨습니다. 아직은 언어와 이모저모에 부족함이 많아 계속적이 노력이 필요하고 열심히 탐구하기도 하지만 태국의 구석구석을 알아가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문득, 태국에 파송 받을 때, 예수님께 함께 예배 드렸던 초등부 아이들이 축복해 주었던 ‘예배자’라는 찬양을 생각납니다.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앞으로 예배할 수 있길 바라며 부르심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봅니다.

부르심…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부르신 태국…

그 안에 한 걸음 씩 우리 가정이 더 나아가야 할 땅으로 인도하심에, 그 땅을 밟아보며, 하나님께 여쭈며 보내는 시간들이었습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margin_top=”0″ margin_bottom=”50″ padding_left=”40″ padding_right=”40″ bg_position=”top” bg_repeat=”no-repeat” bg_cover=”false” bg_attachment=”false” padding_top=”40″ padding_bottom=”40″ parallax_speed=”0.1″ bg_type=”theme_default” bg_grad=”background: -webkit-gradient(linear, left top, left bottom, color-stop(0%, #FBFBFB), color-stop(50%, #E3E3E3), color-stop(100%, #C2C2C2));background: -moz-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o-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ms-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 parallax_style=”vcpb-default” bg_image_repeat=”no-repeat” bg_image_size=”cover” bg_img_attach=”fixed” parallax_sense=”30″ viewport_vdo=”viewport_play” enable_controls=”display_control” bg_override=”0″][vc_column width=”1/4″][vc_single_image image=”1332″ css_animation=”left-to-right” border_color=”grey” img_link_target=”_self”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column][vc_column width=”3/4″][vc_column_text]

구원의 확신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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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확신이 없어 갈팡질팡 정말 고된 삶을 살고 있는 한 자매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정말 많은 헌신과 희생으로 사역을 돕고 믿음으로 살아오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누가 봐도 고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몰까 함께 고민 하면 기도할 때에 그 원인은 자신에게서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참 신이시며 가장 위대하시다는 것을 믿는다. 하지만 천국에 갈 수 있을 지는 누구도 모른다. 난 열심히 노력할 뿐이다

라고 그 자매는 말합니다. 얼마나 많은 태국 크리스천들이 불교의 사상이 스며들어 있는 그들의 가치관 선행을 통해 더 나은 세상으로 갈 수 있다는 그들의 윤회사상으로 열심에 최선을 다 하지만 구원의 자유함 없이 살아가 가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시작한 것이 소요리 문답 성경 공부입니다. 성도들이 자신이 믿는 하나님에 대해 바로 알고, 성경에 대해 바로 알아 믿음의 확신, 그로인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놀랍게도 성경공부를 그토록 피해 도망가던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함께 그리고 즐겁게 공부하는 보고 있습니다. 더욱이 단지 필요성을 느끼고 시작한 성경공부에서 성도들이 그간 이런 하나님에 대해 배운 적이 없다며 감사를 표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올바른 하나님에 대해 바로 알고 믿는 계기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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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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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는 주말에 태국 수도 변두리의 태국인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 교회가 지난달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없던 지역에 생긴 십자가를 보고 교회에 방문을 합니다. 방문 뿐 아니라 주님을 알게되는 귀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정진해 갑니다.

2. 올해 6월이면 태국에 온지 만 2년이 됩니다. 더불어 계약한 집의 기한이 만료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곳에서 사역을 하기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잘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준비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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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NO.7 불심이 강한 지역 : 나컨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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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동북부쪽으로 130여km를 가면 큰 산이 있습니다. 산 이름도 ‘카오야이’로 큰 산이라는 이름입니다.

이 산은 아시아에서 가장 긴 산이라합니다.

산을 기점으로 산의 북쪽으로 가면 태국의 동북부지역(이싼지역)으로 가게됩니다.

그리고 산의 남쪽에 자리 잡은 도시가 바로 ‘나컨나욕’이라는 지역입니다.

허나 좋은 자연경관과 다르게 불교의 성향이 강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이슬람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인구 248,496

교회수 6(현지교회 5: 교역자 3/ 국제교회1: 교역자 2)

*하지만 교계에 등록된 교회는 3개 교회입니다.

현지 교인수 179(주일성수 인원 121/15세 이상 134, 이하 17)

4개 중 교회가 있는 지역 2

41중 교회가 있는 동 3

로써 태국 안에서도 기독교율이 아주 미약합니다.

 

이 지역에는 한국에서 태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사역할 당시 전도했던 2가정이 있는 지역입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margin_top=”0″ margin_bottom=”50″ padding_left=”40″ padding_right=”40″ bg_position=”top” bg_repeat=”no-repeat” bg_cover=”false” bg_attachment=”false” padding_top=”40″ padding_bottom=”40″ parallax_speed=”0.1″ bg_type=”theme_default” bg_grad=”background: -webkit-gradient(linear, left top, left bottom, color-stop(0%, #FBFBFB), color-stop(50%, #E3E3E3), color-stop(100%, #C2C2C2));background: -moz-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o-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ms-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background: linear-gradient(top,#FBFBFB 0%,#E3E3E3 50%,#C2C2C2 100%);” parallax_style=”vcpb-default” bg_image_repeat=”no-repeat” bg_image_size=”cover” bg_img_attach=”fixed” parallax_sense=”30″ viewport_vdo=”viewport_play” enable_controls=”display_control” bg_override=”0″][vc_column width=”1/4″][/vc_column][vc_column width=”3/4″][vc_column_text]

한 알의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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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츄셋츠주 살렘 태버나클 회중 교회에서 버어마 랑군에 아도니람 젇슨 목사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하였다. 그곳엔 크리스천이라고는 한 사람도 없었다. 그는 보스톤의 대교회 목사로 초빙하는 것도 마다하고 버마로 가서 십 여년을 수고했으나 한 사람의 영혼도 주께로 인도하지 못했다. 그러나 낙망하지 않고 버어마 말을 배워 기독교 교리를 번역하였다. 어떤 날 한 사람이 찾아와 교리에 대해 묻고는 가버렸다. 한 해가 또 지났다. 여전히 공백상태였다. 그는 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하였고 그로인해 건강이 나빠졌다. 그후 2년이 지나 몽나우라는 사람이 주께로 나왔고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큰 시련이 뒤따랐다. 버마 왕은 그를 투옥시켜 버렸다. 아내와 아이들이 죽어갔고, 그의 재혼한 부인마저 먼저 세상을 떠났다. 드디어 1829년 미국 선교본부에 먼동이 터오고 많은 무리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있다는 보고가 왔다. 여기에 감동받은 사무엘 프랜시스 스미쓰 박사는 예수의 전한 복음“(264)의 찬송을 썼다. 그는 버마 영어사전도 펴냈다. 1850년 그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죽어갔으나 100년 후 그 땅에는 20만 명이 넘는 많은 알곡의 결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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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통한 작은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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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가정의 머리이신 예수님을 인정하며 그의 뜻을 알아 순종하며 나아가길

2. 맡겨주신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잘 전할 수있길(특히 성폭행의 어려움을 당했던 교회 여자아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3. 계속적인 언어 훈련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길을 열어 사역을 위한 더많은 진보가 있도록

4. 맡겨주신 교회와 쉼터(집 개방)운영을 위해

5. 태국내 흩어져 있는 옛 성도들을 찾을 수 있도록.

(돌아가 신앙을 잊은 성도들에게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6. 본 가정에게 맡겨진, 그리고 태국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역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특별기도 제목

교회 내 성경공부(소요리 문답)을 통해 태국인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이 생기도록 기도해주세요.

앞으로 가게될 사역지를 잘 준비함으로 혼란 없이 잘 사역할 수 있도록 준비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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