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세계선교회(이사장 김태준 목사, 회장 홍동필 목사)는 2월 2일(목) 부천평안교회당(원영대 목사)에서 안식년 선교사․재심사 위원회(위원장 박병화 목사)를 열고 본국 사역(안식년) 중인 선교사 6가정과 현지 부임 후 2년이 경과된 선교사 8가정의 심사가 이루어졌다.
동위원회는 이날 심사를 통해 심사 대상 선교사들의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본국 재충전 후 차기 사역 방향을 검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합신 세계선교회는 오는 2월 17일(금) 오전 11시 중동교회당(김태준 목사)에서 제13-1차 정책 및 시스템개발위원회와 오후 1시 제13-3차 실행이사회를 잇달아 소집할 예정이다.